컴퓨터 폴더 만드는 방법, 사진과 문서 나누기

컴퓨터에 사진과 안내문이 뒤섞여 있으면 필요한 파일을 찾기 어렵습니다. ‘사진’과 ‘문서’ 폴더를 따로 만들고, 파일을 알맞은 곳으로 옮기면 정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폴더는 파일을 담아두는 보관함입니다. 이번에는 윈도우 11과 윈도우 10에서 바탕화면에 정리용 폴더를 만들고, 사진과 문서를 나누어 넣는 과정까지 따라 해보겠습니다.
폴더는 어디에 만들면 좋을까요?
폴더는 바탕화면이나 문서 폴더 등 여러 위치에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으로 찾기 쉬운 바탕화면에서 연습하겠습니다.
완성할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폴더 이름 | 넣을 파일 |
|---|---|
| 내 파일 정리 | 아래 두 폴더를 담는 큰 폴더 |
| 가족사진 | 가족사진, 여행 사진 등 |
| 생활문서 | 교육 안내문, 신청서 등 |
먼저 ‘내 파일 정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가족사진’과 ‘생활문서’를 넣겠습니다. 큰 서랍 안에 작은 보관함 두 개를 두는 방식입니다.
바탕화면에 새 폴더는 어떻게 만드나요?
열려 있는 창 때문에 바탕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윈도우 로고 키를 누른 채 D 키를 한 번 누르세요.
그다음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이 없는 빈 곳에 마우스 화살표를 놓습니다.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누릅니다.
- 나타난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에 화살표를 올립니다.
- 옆에 나오는 메뉴에서 **‘폴더’**를 누릅니다.
- ‘새 폴더’라는 이름이 선택된 상태에서 내 파일 정리라고 입력합니다.
- Enter 키를 누릅니다.
바탕화면에 ‘내 파일 정리’라는 폴더가 생기면 성공입니다.
메뉴가 예상과 다르게 나온다면 기존 파일이나 아이콘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수 있습니다. 메뉴 바깥을 한 번 눌러 닫은 뒤 빈 곳에서 다시 시도하세요.
만든 폴더 안에 사진과 문서 폴더를 넣으려면?
이번에는 ‘내 파일 정리’ 안에 작은 폴더 두 개를 만들겠습니다.
- 바탕화면의 ‘내 파일 정리’ 폴더를 더블클릭합니다.
- 열린 창 안의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 **‘새로 만들기 → 폴더’**를 선택합니다.
- 이름을 가족사진으로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 같은 방법으로 생활문서 폴더도 만듭니다.
창 안에 ‘가족사진’과 ‘생활문서’가 나란히 보이면 됩니다.
이후 사진 폴더 안에 ‘제주 여행’, ‘가족 모임’처럼 폴더를 더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세세하게 나누면 저장할 때 헷갈릴 수 있으므로, 지금은 두 가지로만 구분해보세요.
다운로드한 사진을 폴더로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앞서 배운 다운로드 폴더에서 사진 한 장을 찾아 옮겨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하지 말고 파일 하나로 연습하세요.
1. 옮길 사진 선택하기
- 윈도우 로고 키 + E 키를 눌러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 왼쪽 목록에서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 옮길 사진을 한 번만 눌러 선택합니다.
- Ctrl 키를 누른 채 X 키를 누릅니다.
이 동작은 ‘잘라내기’입니다. 선택한 사진이 흐리게 보일 수 있지만, 이 단계에서 파일이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지정할 폴더로 옮길 준비를 한 것입니다.
2. 사진 폴더에 넣기
- 파일 탐색기 왼쪽에서 **‘바탕 화면’**을 누릅니다.
- **‘내 파일 정리’**를 더블클릭합니다.
- 그 안의 **‘가족사진’**을 더블클릭합니다.
- Ctrl 키를 누른 채 V 키를 누릅니다.
- 사진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진이 ‘가족사진’ 폴더에 들어갔다면 이동한 것입니다. 파일 크기가 크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문서도 같은 순서로 옮기되, 마지막에 ‘생활문서’ 폴더를 열고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복사와 이동은 어떻게 다른가요?
파일을 정리할 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 하려는 일 | 사용하는 키 | 결과 |
|---|---|---|
| 원본을 남기고 하나 더 만들기 | Ctrl + C → Ctrl + V | 원래 위치와 새 위치에 각각 파일이 있음 |
| 파일의 보관 위치 바꾸기 | Ctrl + X → Ctrl + V | 이동이 끝나면 새 위치에 파일이 있음 |
사진과 문서를 나누어 보관하려면 보통 이동을 사용합니다.
다만 중요한 원본으로 처음 연습한다면 복사해보아도 좋습니다. 이 경우 같은 파일이 두 곳에 남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파일이 제대로 옮겨졌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폴더에 파일 이름이 보이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열어 확인해보세요.
- ‘가족사진’ 폴더에서 옮긴 사진을 더블클릭합니다.
- 원하는 사진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다운로드 폴더로 돌아갑니다.
- 이동한 사진이 원래 위치에서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문서도 같은 방법으로 열어보면 됩니다. 문서를 열 프로그램이 없다면 내용 확인이 어려울 수 있지만, 파일 이름과 크기 등을 살펴 옮긴 파일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파일이 이미 있습니다’라는 창이 나오면 바로 덮어쓰지 마세요. 처음에는 취소하고, 두 파일이 같은 내용인지 확인한 뒤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폴더 이름을 잘못 적었다면 어떻게 바꾸나요?
폴더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이름을 바꿀 폴더를 한 번 눌러 선택합니다.
- 키보드의 F2 키를 누릅니다.
- 새 이름을 입력합니다.
- Enter 키를 누릅니다.
일부 키보드에서는 Fn 키와 F2 키를 함께 눌러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폴더 이름을 바꾸어도 안에 있는 사진과 문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단, 폴더 자체를 삭제하면 안의 파일도 함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이름 변경과 삭제를 구분하세요.
오늘은 사진 한 장과 문서 한 개만 정리해보세요
바탕화면에 ‘내 파일 정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가족사진’과 ‘생활문서’를 만들어보세요.
그다음 다운로드 폴더에서 사진 한 장은 가족사진으로, 안내문 한 개는 생활문서로 옮겨봅니다. 마지막으로 두 파일을 각각 열어보세요. 여기까지 되면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종류별로 나누는 기본 과정을 익힌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